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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탑

(신의탑) FUG 최고 전력 중 한명인 화이트의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by blackcard53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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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탑 화이트 일러스트

 

찢겨짖 권좌 슬레이어 NO.10 화이트 (White)

성별 : 남성 특징 : 흰색머리, 창팩한 피부포지션 : 낚시꾼 or 주술사 

 

10가주와 자하드에게 대적하는 세력인 FUG의 신, 11개의 권좌중 10번째 권좌에 앉았다. 

지옥열차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아리에 가문에 5명의 사람(호아퀸, 비센테, 애나, 다비드, 알벨다)이 서로 주술로서 몸을 융합해서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중 호아퀸이 주술에 주체가 되기 때문에 호아퀸을 본판으로 융합되어있다. 

 


화이트의 전투력 

화이트는 예전에 수십억의 영혼을 흡수하여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과 똑같은 가문의 하이랭커 공주에게 토벌 당했다고 알려져있다. 

화이트의 실력은 처음에는 별볼일없고 여기저기 털렸지만 영혼을 흡수하면 흡수할수록 그 강함이 배로 늘어났다. 

화이트의 예전 실력은 현재는 라이볼릭과 싸우고 있는 전 군단장인 칼라반이 왕군(자하드군)의 요주의였던 전설의 슬레이어 라고 이야기를 하며 화이트를 주시하였지만 초반에는 칼라반에게 털렸다. 

위상과는 반대로 초반에는 화이트가 많이 털렸다.

그 이후 둥지안에서 화이트가 많은 영혼을 흡수하여 칼라반과의 싸움 때 칼라반의 팔을 잘라버리며 다시 위상을 되찾아온다.

 

본래에 힘을 되찾은 화이트


화이트의 성격

 

그의 잔혹한 성격과 인간을 식량 그 이하 그 이상으로도 안보는 성격 때문에 FUG 안에서도 그를 꺼려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지만, 화이트를 만나 대화를 해본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면 평소에 그는 매우 신사적이고 예의바른 남자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거래나 약속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지키는 편으로 쿤과의 거래 때 힘만 얻고 배신할 수 있었지만 칼라반과 전투를 하는 것등 약속을 중요시 하는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화이트는 힘을 되찾으면서 성격도 많이 바뀐다고 한다. 처음에는 충동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기분내키는대로 행동을 하였는데 힘을 되찾으면 되찾을 수록 자만심을 가지지 않고 되려 겸손한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게 예의바르고 신사다운 화이트지만 자신에게 걸려있는 주술 자체가 끊임없이 영혼을 흡수해야하는 주술임으로 같은팀이라고 할지라도 언제든지 가차없이 살해한다. 

 


화이트의 활동시기와 나이를 추측해보자 

 

화이트는 작 중에서도 고대의 슬레이어라고 불릴 만큼 나이가 많아 보이지만 창세기부터 자하드와 10가주에게 맞선 켈헬람같은 원로들보다는 나이가 적고 그렇다고 밤의 스승인 하진성보다는 많아보이지는 않아보인다. 

켈헬람 > 하진성 > 화이트 > 야마 > 카라카 순이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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