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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탑

(신의탑) 고대종 네이티브 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아크리낙,에반켈, 켈헴람 등등)

by blackcard53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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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원 일러스트 

 

 

신의 탑에서 나오는 고대종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자하드와 10가주가 탑을 들어와 여행하기 전부터 탑에 살던 강력한 종족. 

처음에는 고대종으로 불렸지만 나중에 어린 쿤 에드안을 만나 더 자세히 고대종의 대해 알아가며 이 고대종이 네이티브 원이라고 불리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대종이 사용하는 기술로는 불, 물, 나무, 강철, 바위 등이 있으며 탑을 올라가던 쿤 에드안 또한 이 고대종이 엄청 강하다고 묘사를 할 정도로 강한 존재들로 나와있다.

지금 나와있는 고대종에서 불 속성으로는 에반켄, 나무는 켈헬람, 바위로는 라크 등이 나와있다.


지금까지 나온 고대종은 누가 있을지 알아보자

 

 

신의탑 라크 레크레이셔 일러스트

1. 라크 레크레이셔 

 

주인공인 밤과 쿤과 처음으로 팀을 만든 인물,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냥 말하는 악어 정도로 생각하고 큰 비중을 두지는 않았지만 알고 보니 고대종의 직계 자손. 

이런 고대종의 직계자손버프 때문인지 루엘몬이 사용하던 고대종의 투창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고대종의 투창이 무거워서 그런지 항상 케이스에 넣어서 들고 다닌다고 한다. 

라크는 고대종의 직계로 원소는 바위를 사용하며 방어형 스킬도 많이 사용하는 걸로 알려졌다. 

 

2. 에반켈

 

에반켈은 2층의 지배자로서 원래 있던 2층의 지배자를 잔인하게 죽이고 그 자리를 강탈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층에 시험또한 엄청 어렵고 잔혹하여 '지옥의 층'이라고 불리며 이런 소리 때문인지 에반켈 또한 지옥의 에반켈이라고 불린다.

에반켈 또한 고대종의 힘을 직접적으로 이어받아 불의 원소를 사용할 수 있으며 탑 안에서 유일하게 불의 오브를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에반켈의 고대종은 코끼리를 닮았으며 신수자체까지 태워버리는 근원의 불꽃을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3. 켈 헬람 

 

에반켈과 똑같이 고대종의 힘을 이어받은 인물로 FUG의 원로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에반켈과 베이로드 야마 둘을 상대로도 절대 지지 않을 것처럼 행동을 하며 엄청 강하게 나왔지만 정작 둥지 전투에서는 별 활약 없이 리타이어 한 상황이다. 

켈 헬람이 이어받은 고대종은 들소를 닮았으며 사용하는 속성은 나무이며 이런 나무 능력으로 혼자서 케이지를 부숴버릴 뻔하였다. 

 

4. 고대종 아크리낙 

 

처음등장한 것은 야스라챠의 회상 속에서 등장한다. 아크리낙은 고대종 중에서도 최강의 고대 종이라고 불리며 고대 전쟁 당시 FUG의 슬레이어를 숙주 삼아서 활동했다고 나와있다. 

아크리낙 자체가 굉장히 위엄한 고대 종이여서 아크리낙 토벌을 할 때 자하드가 직접 시찰을 나오기도 하였으며 이 토벌 때 로 포비아 주요전력 대다수가 전투에 참여했다고 나와있다. 

고대종 아크리낙 자체가 얼마나 쌔냐면 가주와 맞붙는 장면에서 트로이메라이 또한 그냥 상대를 안 하고 자신이 직접 키운 일곱 마리의 괴수 중 하나를 꺼내 상대를 하였지만 아크리낙의 숙주이자 베이로드 야마의 친 어머니인 넨 네야가 죽으며 그 힘이 베이로드 야마한테로 옮겨간다. 하지만 정작 야마 본인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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