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벤저스) 드라켄의 그녀 사노 에마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드라켄의 머리를 땋아주고 있는 에마 

드라켄을 짝사랑하는 그녀 사노 에마

생일 : 11월 25일 

별자리 : 궁수자리 

키 : 150cm

혈액형 : B형

 

사노 에마는 9화의 첫 등장하는데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타케미치를 유혹하며) 등장을 한다.  타케미치를 유혹한 이유는 드라켄의 질투심을 유발시키기 위해 유혹한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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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에마의 성격

꾸미기를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생긴 것 과 달리 심성은 아주 착하며 도만 집회 이후 타치바나 히나타와 엄청 친해지며 히나와 타케미치가 일이 잘 안풀리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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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에마의 과거

 

1. 타케미치가 우연히 에마와 마이키가 같은 집에서 나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엄청 충격을 먹고 깜짝 놀랐으나 나중에 마이키와 에마가 이복남매라는 것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 때 타케미치는 도만 내전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다. 

 

2. 과거의 에마의 엄마가 마이키의 집에 에마를 맡기고 떠나 에마가 새집에 적응을 못하고 있을 때 마이키가 적극적으로 배려를 해주어 에마가 잘 적응을 하였다. 

 

3. 천축과의 항쟁 전 쿠로카와 이자나(천축의 총장, 마이키,에마의 이복형제)에 대해 조사하고 있을 때 에마가 간식을 가져다주며 쿠로카와 이자나가 자신의 오빠였다며 충격고백을 한다. 이 고백으로 타케미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정작 에마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준다. 

 

에마, 만지로, 신이치로, 그리고 그것을 보고있는 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