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쿄리벤저스

(도쿄 리벤저스) 도쿄리벤저스 메인 빌런 키사키 텟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by blackcard53 2021. 12. 21.
반응형

키사키 텟타 사진 모음

메인 빌런 키사키 텟타 (稀咲 鉄太)

 

1. 생일 : 1월 20일 

2. 키 : 164cm 

3. 몸무게 : 58kg

4. 별자리 : 물병자리 

 

도쿄 리벤저스의 메인 빌런이자 타케미치와 라이벌이다. 처음에는 뫼비우스의 간부로 나오지만 현대에서는 도만의 총장 대리로 거의 나오며 미래에서는 사노 만지로(마이키)를 손에 쥐고 마이키를 타락시키는 인물이다.

 


 

키사키 텟타의 전투력 

키사키 텟타는 도리벤에서 손꼽히는 최약체이다. 싸움 말고 브레인으로 꼭대기 까지 올라가는 인물이며 싸움씬으로는 처음 도만에 3번대 대장으로 취임할 때 타케미치한테 맞고 때린것과 천축과의 항쟁편에서 타케미치와 1:1 난투전을 한거 이후에는 싸움씬이 별로 없다.  

키사키와 타케미치의 싸움

 


키사키 텟타의 성격 

 

머리가 엄청 교활하며 타케미치의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공부밖에 몰랐으나 우연히 학원에서 마주친 타치바나 히나타가 키사키에게 칭찬을 해주자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 이것으로 보아 머리가 교활하기는 하지만 엄청 순수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사실 상 폭력배에 들어온 것 또한 히나타 때문 히나타가 타케미치를 보며 좋아하는 인물상이라고 했던 것을 키사키는 폭력배를 좋아한다고 오해하여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 것 이다.

 


 

키사키 텟타 TMI

 

1. 키사키는 동료를 하나의 장기말로만 생각하고 이용하기만 하지만 한마 슈지만은 진짜 동료로 생각한다. 물론 한마 슈지 또한 키사키의 대한 애정이 있는편이다. 키사키가 죽은 후 눈물을 흘리며 무덤에 자주 찾아갔다고 한다. 

 

2. 도쿄 리벤저스의 메인 빌런답게 타케미치와 정반대되는 외적인 모습을 보인다. 타케미치는 금발의 흰피부를 가지고 있고 키사키는 은발의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타케미치는 근성과 열정하나로 미래를 바꿔가지만 키사키는 굉장히 교활한 성격과 머리로 미래를 바꿔간다.   

 

3. 키사키는 과거에 왕따였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