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저주의 왕 료멘 스쿠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저주의 왕 료멘스쿠나 일러스트

사상 최강의 주술사 료멘 스쿠나(양면 스쿠나)

 

이름 : 료멘스쿠나(양면 스쿠나)

나이 : 1000세 이상

성별 : 남성

이명 : 저주의 왕, 타천(堕天), 사상 최강의 주술사, 료멘 스쿠나

숙주 : 이타도리 유지 -> 후시구로 메구미

술식 : 어주자

등급 : 특급 주물 수육체  

 

료멘 스쿠나는 주술회전의 최종보스로 거론 되는 인물이다.

사상 최강의 주술사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천년 전 최강의 주술사라고 전해지고 있다. 

처음 태어났을 때는 주령이 아니고 인간이었다. 살아 생전 두개의 얼굴과 네 개의 눈과 팔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며 그 모습 자체가 일본의 괴물인 료멘 스쿠나 같다 하여 료멘 스쿠나라는 이명을 얻었다고 한다. 

 

살아 생전의 양면 스쿠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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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멘 스쿠나의 강함

 

주술이라는 요술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헤이안 시대 때 셀 수 없는 주술사들이 료멘 스쿠나에게 도전을 하였지만 

한 명도 가차없이 패배하였다고 한다. 

 

료멘 스쿠나는 살아 생전 고죠 사토루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 시대에 주술사에게는 두려움 공포 그 자체로 각인 되었다. 

 

주술회전 등장인물 중 마히토는 자기들이 죽더라도 스쿠나만 부활하면 저주의 시대가 다시 돌아올꺼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강함이 넘사다. 

 

현재 고죠 사토루가 료멘 스쿠나에게 리타이어 당한 후 스스로 조차도 스쿠나는 싸울 때 전력을 다하지도 않았고, 그 당시 스쿠나는 자신의 주력기술인 십종영법술을 사용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스쿠나는 시부야 사변 때 나나코와 미미코를 모기잡듯이 너무 간단하게 죽여버렸고 손가락으로 특급 주령이자 메인 빌런인 마히토의 영혼에 치명상을 입히고, 메인 빌런 두번째이자 주령 중에서도 특급주령으로 분리되는 죠고를 상대로도 압살하여 죽이고 십종영법술 최강의 식신인 마허라조차도 간단하게 죽여버린다. 

 

 

마허라, 고죠 사토루, 료멘 스쿠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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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멘 스쿠나의 성격

 

 

저주의 왕이라는 이명이 보여주듯이 사악하며, 남을 아래로 보며 거만함이 타고났다. 

 

그 어떤 사람이 죽던지 상관없으며 오직 자신의 흥미만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며 거만함이 타고나 주령과 주술사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님을 확실시 이야기한다.

 

주로 재미가 있을 것 같은 대상에만 관심을 보인다 그 중 한 명이 후시구로 메구미, 그 외에는 아예 관심 없다. 

 

번외로 켄쟈쿠와는 원래 알던 사이이자 계약 관계이기 때문에 도움을 주기도 하며 대화도 한다. 하지마 그닥 관심은 없다.

 

하지만 료멘 스쿠나가 거만하다고 해서는 아무도 인정을 해주지 않는 것은 아니다.

특급주령인 죠고에게는 강하다고 인정을 해주었고 고죠 사토루를 죽인 후에는 훌룡하다며 칭찬하고 한 평생 고죠 사토루를 잊지 않겠다며 이야기를 한것을 보면 나름 강자들은 인정을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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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멘 스쿠나 TMI

 

1.  료멘 스쿠나 살아 생전에 모습은 엄청난 근육의 소유자이다. 

 

2. 이타도리를 통해서 현대의 물건인 스마트폰에 대해 대충은 알고있다.

 

3. 스쿠나는 원래 이타도리와 비슷하게 생기지는 않았다. 

 

4. 작가는 마지막에는 이타도리와 후시구로의 최후가 정해져 있다고 하였으며 스쿠나는 애매하다고 말하였다. 

 

 

이타도리 스쿠나, 메구미 스쿠나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