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올 초대 계승자 시가라키 요이치
남의 개성을 빼앗고, 또 빼앗은 개성을 부여할 수 있는 빌런 올포원의 동생이 초대 계승자이다.
이런 올포원의 동생은 자신이 무개성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개성을 양도하는 개성을 가지고 있어 이것으로 자신의 형인 원포올에게 대항했지만 원포올은 올포원보다 너무 약하였기 때문에 초대 계승자는 언젠가 올포원이 원포올을 이길 수 있는 힘으로 크길 성장하며 다음 계승자에게 원포올을 넘겼다.
시가라키 요이치는 310화나 되어서야 이름이 공개되었다.
원포올 2대 계승자 이름 불명
원포올 2대 계승자는 아직 본명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얼굴에 큰 흉터가 큰 특징이다.
초반에 다른 계승자들은 다들 미도리야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2대와 3대는 도움을 줄 생각없이 벽만 보고 서
있는다.
초대계승자인 시가라키 요이치를 구해준 장본인이며 초대는 2대와 3대를 '나의 히어로'라며 존경을 보인다
2대 계승자의 개성은 원포올의 강화로 인해 아주 특이한 힘으로 변하였고 옛날 사용법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능력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능력을 최후에 결전에 쓰라고 이야기해준다.
개성의 능력은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다.
원포올 3대 계승자 이름 불명
2대계승자와 똑같은 수트를 입었으며 머리를 묶은 것이 특징이다.
2대와 비슷하게 처음에는 미도리야를 도와주지 않으려고 하였다. 3대의 개성은 <발경> 이며 일정한 움직임을 반복하는 것으로 운동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축척하여 방출하는 개성이다.
처음 미도리야가 3대의 개성을 사용했을 때 1층에서 옥상까지 순식간에 뚫고 뛰어올라가 레이디 나강을 붙잡았을 때 처음 3대의 개성을 사용하였다.
그 이후 딱히 중요하다고 나온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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